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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영화

말라가는 영화계의 역사상 전설로 기록되는 많은 영화가 촬영된 아주 특별한 명예를 얻은 도시가 되었습니다. 말라가에서 촬영된 스페인영화로는 안토니오 로만 감독의 1945년 작품인 Los últimos de Filipinas(필리핀의 마지막), 호세 마리아 포께 감독의 영화 Amanecer en Puerta Oscura(어두운 문에서의 새벽, 1957년), 까를로스 사우라의 Llanto por un bandido (어느 한 도둑을 위한 울음, 1963년), 그리고 최근에는 후안 안토니오 바르뎀 감독의 El puente (다리, 1976년), 호세 루이스 보라우 감독의 la Sabina(사비나, 1979년), 엔리께 우르비수 감독의La Caja 507 (상자507, 2001년) 그리고 말라가 출신의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영화인 El Camino de los Ingleses(영제:Summer Rain, 2006년) 등이 있습니다.

말라가를 촬영지로 택한 국제영화들로는 프랑스 감독인 쟈끄 드레이의 영화, Par un beau matin d’eté  (어느 개인 날 아침 갑자기,1965년), 마크 롭슨 감독의 Lost command (로스트 코맨드, 1966년)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매리 맥케얀 감독의 El Puente de San Luis Rey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2004년), 그리고 데이빗 호건 감독의 Soldier of God (신의 군인, 2005년)이 있습니다.

그 밖에 말라가에서 영화를 촬영한 감독으로는 로버트 로쓴, 로제 바딤, 마이클 포웰, 진 네글레스코, 에드가드 디미트릭, 죠셉 로지, 리챠드 프레쳐, 조지 쿠커,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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